혈액투석이 필요한 환자를 위한
인공신장실이 양구에 문을 열었습니다.
양구 인애병원은
총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14병상 규모의 인공신장실을 개설했습니다.
양구에는
현재 30여 명의 신부전증 환자가 있지만
지역에 인공신장실이 없어
환자들은 그동안 춘천에서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끝)
*영상제공: 양구 인애병원
인공신장실이 양구에 문을 열었습니다.
양구 인애병원은
총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14병상 규모의 인공신장실을 개설했습니다.
양구에는
현재 30여 명의 신부전증 환자가 있지만
지역에 인공신장실이 없어
환자들은 그동안 춘천에서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끝)
*영상제공: 양구 인애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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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구 인애병원 인공신장실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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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04 20:52:19
- 수정2019-06-04 20:54:55
혈액투석이 필요한 환자를 위한
인공신장실이 양구에 문을 열었습니다.
양구 인애병원은
총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14병상 규모의 인공신장실을 개설했습니다.
양구에는
현재 30여 명의 신부전증 환자가 있지만
지역에 인공신장실이 없어
환자들은 그동안 춘천에서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끝)
*영상제공: 양구 인애병원
인공신장실이 양구에 문을 열었습니다.
양구 인애병원은
총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14병상 규모의 인공신장실을 개설했습니다.
양구에는
현재 30여 명의 신부전증 환자가 있지만
지역에 인공신장실이 없어
환자들은 그동안 춘천에서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끝)
*영상제공: 양구 인애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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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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