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가 가뭄이 끝날때까지
농업인들에게 양수기를 무상으로 임대합니다.
강릉시는 지난 달
시청 소유 양수기 2백57대의 정비를 끝냈으며,
12개 읍·면·동에 양수기 51대를
배치했습니다.
농가당 1회 무상 임대 기간은 3일이며,
1회에 한해 3일 연장할 수 있습니다.
강릉지역의 경우
최근 두 달 간 강우량이 평년 대비 58%에 불과해,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끝)
농업인들에게 양수기를 무상으로 임대합니다.
강릉시는 지난 달
시청 소유 양수기 2백57대의 정비를 끝냈으며,
12개 읍·면·동에 양수기 51대를
배치했습니다.
농가당 1회 무상 임대 기간은 3일이며,
1회에 한해 3일 연장할 수 있습니다.
강릉지역의 경우
최근 두 달 간 강우량이 평년 대비 58%에 불과해,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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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 가뭄 대비 양수기 무상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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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04 20:52:41
강릉시가 가뭄이 끝날때까지
농업인들에게 양수기를 무상으로 임대합니다.
강릉시는 지난 달
시청 소유 양수기 2백57대의 정비를 끝냈으며,
12개 읍·면·동에 양수기 51대를
배치했습니다.
농가당 1회 무상 임대 기간은 3일이며,
1회에 한해 3일 연장할 수 있습니다.
강릉지역의 경우
최근 두 달 간 강우량이 평년 대비 58%에 불과해,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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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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