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강릉단오제 개막
이틀째인 오늘(4일)도
단오 터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가 이어집니다.
축제 이튿날인 오늘은
강릉지역 전통극인 관노가면극과
학산 오독 떼기 공연이 마련됐으며,
사천 하평 다리밟이놀이가 펼쳐져
한 해의 풍년을 기원합니다.
또, 단오체험촌에서는
수리취떡 먹기와 창포 머리 감기,
관노탈 그리기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손 글씨 등 이색 전시회도 계속됩니다. (끝)
이틀째인 오늘(4일)도
단오 터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가 이어집니다.
축제 이튿날인 오늘은
강릉지역 전통극인 관노가면극과
학산 오독 떼기 공연이 마련됐으며,
사천 하평 다리밟이놀이가 펼쳐져
한 해의 풍년을 기원합니다.
또, 단오체험촌에서는
수리취떡 먹기와 창포 머리 감기,
관노탈 그리기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손 글씨 등 이색 전시회도 계속됩니다. (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2019 강릉단오제 이튿날... 행사 풍성
-
- 입력 2019-06-04 20:52:41
2019 강릉단오제 개막
이틀째인 오늘(4일)도
단오 터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가 이어집니다.
축제 이튿날인 오늘은
강릉지역 전통극인 관노가면극과
학산 오독 떼기 공연이 마련됐으며,
사천 하평 다리밟이놀이가 펼쳐져
한 해의 풍년을 기원합니다.
또, 단오체험촌에서는
수리취떡 먹기와 창포 머리 감기,
관노탈 그리기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손 글씨 등 이색 전시회도 계속됩니다. (끝)
-
-
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김보람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