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도 전과 9범인 남성이
현금 5천 원과 운동화 한 켤레를 훔쳤다가
법정 구속됐습니다.
춘천지방법원 형사3단독 엄상문 부장판사는
사는 곳이 일정치 않은 56살 최 모 씨에게
징역 4개월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최 씨는
절도 9범인 상태에서
사회로 복귀한 지 3년여 만인 지난해 6월
춘천의 한 교회 주차장에 세워진 화물차에서
현금 5천 원과 운동화 한 켤레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끝)
현금 5천 원과 운동화 한 켤레를 훔쳤다가
법정 구속됐습니다.
춘천지방법원 형사3단독 엄상문 부장판사는
사는 곳이 일정치 않은 56살 최 모 씨에게
징역 4개월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최 씨는
절도 9범인 상태에서
사회로 복귀한 지 3년여 만인 지난해 6월
춘천의 한 교회 주차장에 세워진 화물차에서
현금 5천 원과 운동화 한 켤레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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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도 9범, 운동화 한 켤레 훔쳐 법정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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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04 20:52:41
절도 전과 9범인 남성이
현금 5천 원과 운동화 한 켤레를 훔쳤다가
법정 구속됐습니다.
춘천지방법원 형사3단독 엄상문 부장판사는
사는 곳이 일정치 않은 56살 최 모 씨에게
징역 4개월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최 씨는
절도 9범인 상태에서
사회로 복귀한 지 3년여 만인 지난해 6월
춘천의 한 교회 주차장에 세워진 화물차에서
현금 5천 원과 운동화 한 켤레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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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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