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가
현 정부의 문화 분야 국정 과제인
문화도시 공모에 1차 통과돼
올 하반기, 현장 실사를 앞둔 가운데
여러 예비 사업을 추진합니다.
청주시는
청년 문화 인재를 발굴해 양성하고,
공식 SNS와 웹페이지 등을 활용해
기록문화 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또 오는 15일과 16일,
청주 문암생태공원에서 기록문화 축제를 엽니다.
올 연말, 문화도시로 최종 선정되면
앞으로 5년 동안
최대 2백억 원이 지원됩니다.
현 정부의 문화 분야 국정 과제인
문화도시 공모에 1차 통과돼
올 하반기, 현장 실사를 앞둔 가운데
여러 예비 사업을 추진합니다.
청주시는
청년 문화 인재를 발굴해 양성하고,
공식 SNS와 웹페이지 등을 활용해
기록문화 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또 오는 15일과 16일,
청주 문암생태공원에서 기록문화 축제를 엽니다.
올 연말, 문화도시로 최종 선정되면
앞으로 5년 동안
최대 2백억 원이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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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문화도시' 준비 속도… 예비사업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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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04 20:57:05
청주시가
현 정부의 문화 분야 국정 과제인
문화도시 공모에 1차 통과돼
올 하반기, 현장 실사를 앞둔 가운데
여러 예비 사업을 추진합니다.
청주시는
청년 문화 인재를 발굴해 양성하고,
공식 SNS와 웹페이지 등을 활용해
기록문화 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또 오는 15일과 16일,
청주 문암생태공원에서 기록문화 축제를 엽니다.
올 연말, 문화도시로 최종 선정되면
앞으로 5년 동안
최대 2백억 원이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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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기자 wak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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