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이
'영동 와인터널'을 특허청 상표로 등록해
앞으로 10년 동안
문구를 독점적으로 사용할 권한을
갖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영동군은
와인터널 상표를 활용해
지역 브랜드와 관광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지난해 10월,
영동군 영동읍에 문을 연 420m 와인터널에는
와인 전시와 시음, 판매장,
문화 행사장 등을 갖추는 데에
135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영동 와인터널'을 특허청 상표로 등록해
앞으로 10년 동안
문구를 독점적으로 사용할 권한을
갖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영동군은
와인터널 상표를 활용해
지역 브랜드와 관광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지난해 10월,
영동군 영동읍에 문을 연 420m 와인터널에는
와인 전시와 시음, 판매장,
문화 행사장 등을 갖추는 데에
135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와인터널' 상표 등록… 10년간 사용권 확보
-
- 입력 2019-06-04 20:57:05
영동군이
'영동 와인터널'을 특허청 상표로 등록해
앞으로 10년 동안
문구를 독점적으로 사용할 권한을
갖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영동군은
와인터널 상표를 활용해
지역 브랜드와 관광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지난해 10월,
영동군 영동읍에 문을 연 420m 와인터널에는
와인 전시와 시음, 판매장,
문화 행사장 등을 갖추는 데에
135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
-
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이만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