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의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올해 들어 5개월 연속 0%대를 기록했습니다.
충청지방통계청이 밝힌
소비자 물가지수 동향 자료를 보면
지난달, 충북의 소비자 물가지수는 104.83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7% 올랐습니다.
충북의 소비자 물가는
지난 1월, 0.9% 오른 뒤
5개월 연속 0%대 상승률에 머물렀습니다.
통계청은 특히
무와 배추 등 신선식품 가격이 크게 하락해
물가 상승률이 낮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올해 들어 5개월 연속 0%대를 기록했습니다.
충청지방통계청이 밝힌
소비자 물가지수 동향 자료를 보면
지난달, 충북의 소비자 물가지수는 104.83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7% 올랐습니다.
충북의 소비자 물가는
지난 1월, 0.9% 오른 뒤
5개월 연속 0%대 상승률에 머물렀습니다.
통계청은 특히
무와 배추 등 신선식품 가격이 크게 하락해
물가 상승률이 낮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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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소비자물가 0.7%↑… 5개월 연속 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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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04 20:57:05
충북의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올해 들어 5개월 연속 0%대를 기록했습니다.
충청지방통계청이 밝힌
소비자 물가지수 동향 자료를 보면
지난달, 충북의 소비자 물가지수는 104.83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7% 올랐습니다.
충북의 소비자 물가는
지난 1월, 0.9% 오른 뒤
5개월 연속 0%대 상승률에 머물렀습니다.
통계청은 특히
무와 배추 등 신선식품 가격이 크게 하락해
물가 상승률이 낮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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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구 기자 newspow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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