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소방서는
초여름 더위로 에어컨 사용이 늘어
실외기 등 화재 위험이 커졌다면서
주의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단양소방서는
실외기는 통풍이 잘되는 곳에
벽과 10㎝ 이상 떨어뜨려 설치해야 하고,
에어컨을 8시간 정도 튼 뒤에는
잠시 전원을 끄고
실외기의 열을 식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에어컨을 틀지 않을 때는
전원을 뽑아두고,
실외기 먼지도 자주 청소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초여름 더위로 에어컨 사용이 늘어
실외기 등 화재 위험이 커졌다면서
주의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단양소방서는
실외기는 통풍이 잘되는 곳에
벽과 10㎝ 이상 떨어뜨려 설치해야 하고,
에어컨을 8시간 정도 튼 뒤에는
잠시 전원을 끄고
실외기의 열을 식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에어컨을 틀지 않을 때는
전원을 뽑아두고,
실외기 먼지도 자주 청소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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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철 에어컨 실외기 화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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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04 20:57:27
단양소방서는
초여름 더위로 에어컨 사용이 늘어
실외기 등 화재 위험이 커졌다면서
주의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단양소방서는
실외기는 통풍이 잘되는 곳에
벽과 10㎝ 이상 떨어뜨려 설치해야 하고,
에어컨을 8시간 정도 튼 뒤에는
잠시 전원을 끄고
실외기의 열을 식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에어컨을 틀지 않을 때는
전원을 뽑아두고,
실외기 먼지도 자주 청소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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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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