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오리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한 결과
생산성 등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남 두 개 농장에
스마트폰과 컴퓨터 등
ICT 기술을 접목해 오리 상태를
관찰 분석한 결과
출하율은 96%에서 98%로 2%포인트 증가하고
출하소득도 1회 천5백여 만원의
23%가 증가했습니다.
또 암모니아냄새가 8% 감소하고,
깔짚수분도 4% 감소하는 등
축사환경이 개선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오리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한 결과
생산성 등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남 두 개 농장에
스마트폰과 컴퓨터 등
ICT 기술을 접목해 오리 상태를
관찰 분석한 결과
출하율은 96%에서 98%로 2%포인트 증가하고
출하소득도 1회 천5백여 만원의
23%가 증가했습니다.
또 암모니아냄새가 8% 감소하고,
깔짚수분도 4% 감소하는 등
축사환경이 개선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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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T도입 오리사육농가...축사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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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04 20:57:35
전남도가
오리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한 결과
생산성 등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남 두 개 농장에
스마트폰과 컴퓨터 등
ICT 기술을 접목해 오리 상태를
관찰 분석한 결과
출하율은 96%에서 98%로 2%포인트 증가하고
출하소득도 1회 천5백여 만원의
23%가 증가했습니다.
또 암모니아냄새가 8% 감소하고,
깔짚수분도 4% 감소하는 등
축사환경이 개선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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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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