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은
오늘(4) 강릉 자병산 석회석광산 복구지역에
개병풍과 날개하늘나리, 백부자 등
멸종위기 식물 3개 종, 170본을 심었습니다.
자병산은 석회석 채굴로 훼손돼
생태 복원이 필요한 곳으로,
이번에 심은 식물은
석회암 지대에서 잘 자라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원주환경청은 2천21년까지
석회암 지대에 다양한 식물을 시범 식재하고,
현지 적응력과 활착 정도 등에 대한 연구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끝)
오늘(4) 강릉 자병산 석회석광산 복구지역에
개병풍과 날개하늘나리, 백부자 등
멸종위기 식물 3개 종, 170본을 심었습니다.
자병산은 석회석 채굴로 훼손돼
생태 복원이 필요한 곳으로,
이번에 심은 식물은
석회암 지대에서 잘 자라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원주환경청은 2천21년까지
석회암 지대에 다양한 식물을 시범 식재하고,
현지 적응력과 활착 정도 등에 대한 연구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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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회석 광산지역에 멸종위기 야생식물 복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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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04 21:48:57
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은
오늘(4) 강릉 자병산 석회석광산 복구지역에
개병풍과 날개하늘나리, 백부자 등
멸종위기 식물 3개 종, 170본을 심었습니다.
자병산은 석회석 채굴로 훼손돼
생태 복원이 필요한 곳으로,
이번에 심은 식물은
석회암 지대에서 잘 자라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원주환경청은 2천21년까지
석회암 지대에 다양한 식물을 시범 식재하고,
현지 적응력과 활착 정도 등에 대한 연구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끝)
오늘(4) 강릉 자병산 석회석광산 복구지역에
개병풍과 날개하늘나리, 백부자 등
멸종위기 식물 3개 종, 170본을 심었습니다.
자병산은 석회석 채굴로 훼손돼
생태 복원이 필요한 곳으로,
이번에 심은 식물은
석회암 지대에서 잘 자라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원주환경청은 2천21년까지
석회암 지대에 다양한 식물을 시범 식재하고,
현지 적응력과 활착 정도 등에 대한 연구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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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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