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강릉단오제를 맞아
강릉시가 국내 7개 자매도시를 초청하는
우정의 날 행사가
오늘(4일) 강릉 경포 씨마크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우정의 날 행사에는
서울 서초구와 경북 안동시, 경기 부천시 등
강릉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7개 지자체의
단체장과 공연단 등 120여 명이 참석해,
도시 간 우애를 확인하고,
교류협력 증진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또, 4개 지자체 공연단은
오늘 오후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에서
특별공연을 선보였습니다.(끝)
강릉시가 국내 7개 자매도시를 초청하는
우정의 날 행사가
오늘(4일) 강릉 경포 씨마크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우정의 날 행사에는
서울 서초구와 경북 안동시, 경기 부천시 등
강릉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7개 지자체의
단체장과 공연단 등 120여 명이 참석해,
도시 간 우애를 확인하고,
교류협력 증진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또, 4개 지자체 공연단은
오늘 오후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에서
특별공연을 선보였습니다.(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릉시, 국내자매도시 우정의 날 행사
-
- 입력 2019-06-04 21:49:07
올해 강릉단오제를 맞아
강릉시가 국내 7개 자매도시를 초청하는
우정의 날 행사가
오늘(4일) 강릉 경포 씨마크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우정의 날 행사에는
서울 서초구와 경북 안동시, 경기 부천시 등
강릉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7개 지자체의
단체장과 공연단 등 120여 명이 참석해,
도시 간 우애를 확인하고,
교류협력 증진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또, 4개 지자체 공연단은
오늘 오후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에서
특별공연을 선보였습니다.(끝)
강릉시가 국내 7개 자매도시를 초청하는
우정의 날 행사가
오늘(4일) 강릉 경포 씨마크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우정의 날 행사에는
서울 서초구와 경북 안동시, 경기 부천시 등
강릉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7개 지자체의
단체장과 공연단 등 120여 명이 참석해,
도시 간 우애를 확인하고,
교류협력 증진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또, 4개 지자체 공연단은
오늘 오후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에서
특별공연을 선보였습니다.(끝)
-
-
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정창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