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최근 논란이 된
한빛원전 1호기의 수동 정지를
예견된 인재라고 비판했습니다.
김 지사는
최근 석기영 한빛원자력본부장 등을 만난 자리에서
이번 사고가 무사안일과
안전불감증에서 비롯됐다면서
국민적 불신과 지탄을 해소하기 위해
뼈를 깎는 노력과 진정성 있는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지사는 특히
조속한 사고원인 규명과 결과 공개,
광역지자체의 원전 감시체계 참여 등을
촉구했습니다.###
최근 논란이 된
한빛원전 1호기의 수동 정지를
예견된 인재라고 비판했습니다.
김 지사는
최근 석기영 한빛원자력본부장 등을 만난 자리에서
이번 사고가 무사안일과
안전불감증에서 비롯됐다면서
국민적 불신과 지탄을 해소하기 위해
뼈를 깎는 노력과 진정성 있는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지사는 특히
조속한 사고원인 규명과 결과 공개,
광역지자체의 원전 감시체계 참여 등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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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록 "한빛원전 수동 정지는 예견된 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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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04 21:50:09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최근 논란이 된
한빛원전 1호기의 수동 정지를
예견된 인재라고 비판했습니다.
김 지사는
최근 석기영 한빛원자력본부장 등을 만난 자리에서
이번 사고가 무사안일과
안전불감증에서 비롯됐다면서
국민적 불신과 지탄을 해소하기 위해
뼈를 깎는 노력과 진정성 있는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지사는 특히
조속한 사고원인 규명과 결과 공개,
광역지자체의 원전 감시체계 참여 등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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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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