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크루즈 관광 '대형'·'연안'으로 이원화

전라남도가
섬과 해안선 등을 활용한
해양레저관광 활성화를 위해
크루즈 관광을
대형 크루즈와 연안 크루즈로 나눠
맞춤형 관광객 유치에 나설 예정입니다.
전남도는
소규모 연안형 크루즈 여행이
전 세계적으로 대중화 추세에 있다면서
흑산도와 청산도 등
서남권의 섬과 항포구에는
소규모 연안 크루즈 접안시설을 구축하고,
여수항은
대형 크루즈 접안시설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