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안산 첨단국방산단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입력 2019.06.04 (21:51)
수정 2019.06.04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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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안산동과 외삼동 일원에
첨단국방융합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대전시는
안산 첨단국방융합산업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기업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안산 국방산단은 122만 4천㎡ 규모에
국방산업특화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모두 5천 854억 원이 투입됩니다.
시업시행자는 LH로,
내년까지 그린벨트 해제 등 행정절차를 끝내고
2021년부터 보상과 함께 공사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첨단국방융합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대전시는
안산 첨단국방융합산업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기업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안산 국방산단은 122만 4천㎡ 규모에
국방산업특화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모두 5천 854억 원이 투입됩니다.
시업시행자는 LH로,
내년까지 그린벨트 해제 등 행정절차를 끝내고
2021년부터 보상과 함께 공사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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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안산 첨단국방산단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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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04 21:51:26
- 수정2019-06-04 21:57:12
대전시 유성구 안산동과 외삼동 일원에
첨단국방융합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대전시는
안산 첨단국방융합산업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기업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안산 국방산단은 122만 4천㎡ 규모에
국방산업특화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모두 5천 854억 원이 투입됩니다.
시업시행자는 LH로,
내년까지 그린벨트 해제 등 행정절차를 끝내고
2021년부터 보상과 함께 공사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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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훈 기자 p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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