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회석 채굴로 훼손된 산림에
멸종위기 야생식물을 심는 생태 복원이 추진됩니다.
원주지방환경청이
오늘(4일) 강릉 자병산 석회석광산 복구지역에
개병풍과 날개하늘나리, 백부자 등
멸종위기 식물 3개 종, 170본을 심었습니다.
원주환경청은 2천21년까지
석회암 지대에 다양한 식물을 시범으로 심고,
현지 적응력과 활착 정도 등에 관한 연구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멸종위기 야생식물을 심는 생태 복원이 추진됩니다.
원주지방환경청이
오늘(4일) 강릉 자병산 석회석광산 복구지역에
개병풍과 날개하늘나리, 백부자 등
멸종위기 식물 3개 종, 170본을 심었습니다.
원주환경청은 2천21년까지
석회암 지대에 다양한 식물을 시범으로 심고,
현지 적응력과 활착 정도 등에 관한 연구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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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회석 광산지역에 멸종위기 야생식물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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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04 21:54:04
석회석 채굴로 훼손된 산림에
멸종위기 야생식물을 심는 생태 복원이 추진됩니다.
원주지방환경청이
오늘(4일) 강릉 자병산 석회석광산 복구지역에
개병풍과 날개하늘나리, 백부자 등
멸종위기 식물 3개 종, 170본을 심었습니다.
원주환경청은 2천21년까지
석회암 지대에 다양한 식물을 시범으로 심고,
현지 적응력과 활착 정도 등에 관한 연구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멸종위기 야생식물을 심는 생태 복원이 추진됩니다.
원주지방환경청이
오늘(4일) 강릉 자병산 석회석광산 복구지역에
개병풍과 날개하늘나리, 백부자 등
멸종위기 식물 3개 종, 170본을 심었습니다.
원주환경청은 2천21년까지
석회암 지대에 다양한 식물을 시범으로 심고,
현지 적응력과 활착 정도 등에 관한 연구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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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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