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가 최근
접경지역의 양돈 농가를 대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 여부를 확인한 결과,
모두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정밀 검사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철원과 화천 등 도내 접경지역 5개 군의
양돈 농가 110여 곳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접경지역의 양돈 농가를 대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 여부를 확인한 결과,
모두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정밀 검사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철원과 화천 등 도내 접경지역 5개 군의
양돈 농가 110여 곳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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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접경지역 아프리카돼지열병 현재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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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04 21:54:44
강원도가 최근
접경지역의 양돈 농가를 대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 여부를 확인한 결과,
모두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정밀 검사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철원과 화천 등 도내 접경지역 5개 군의
양돈 농가 110여 곳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접경지역의 양돈 농가를 대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 여부를 확인한 결과,
모두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정밀 검사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철원과 화천 등 도내 접경지역 5개 군의
양돈 농가 110여 곳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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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남 기자 jnsh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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