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가
혁신도시로의 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에 나섰습니다.
김광수 원주시 부시장은
오늘(4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를 방문해,
원주 혁신도시에 1차로 13개 공공기관이 이전해
인프라가 구축돼 있고,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좋은 점 등을 설명하고
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현재 강원도 내에서는
원주와 춘천,강릉,평창 등이
2차 공공기관 유치에 나서고 있으며,
정부는 내년 3월 이후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혁신도시로의 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에 나섰습니다.
김광수 원주시 부시장은
오늘(4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를 방문해,
원주 혁신도시에 1차로 13개 공공기관이 이전해
인프라가 구축돼 있고,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좋은 점 등을 설명하고
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현재 강원도 내에서는
원주와 춘천,강릉,평창 등이
2차 공공기관 유치에 나서고 있으며,
정부는 내년 3월 이후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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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 혁신도시 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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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04 21:56:15
원주시가
혁신도시로의 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에 나섰습니다.
김광수 원주시 부시장은
오늘(4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를 방문해,
원주 혁신도시에 1차로 13개 공공기관이 이전해
인프라가 구축돼 있고,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좋은 점 등을 설명하고
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현재 강원도 내에서는
원주와 춘천,강릉,평창 등이
2차 공공기관 유치에 나서고 있으며,
정부는 내년 3월 이후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혁신도시로의 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에 나섰습니다.
김광수 원주시 부시장은
오늘(4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를 방문해,
원주 혁신도시에 1차로 13개 공공기관이 이전해
인프라가 구축돼 있고,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좋은 점 등을 설명하고
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현재 강원도 내에서는
원주와 춘천,강릉,평창 등이
2차 공공기관 유치에 나서고 있으며,
정부는 내년 3월 이후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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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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