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 지역
타워크레인 노동자들이
소형 타워크레인에 대한
안전 대책을 요구하며
고공농성에 들어갔습니다.
민주노총 건설노조
광주전라 타워크레인지부는
어제 오후 총파업에 돌입하고
광주와 전남지역 건설현장 48곳에 설치된
타워크레인 103대를 점거했습니다.
이들은 국가 자격 없이 운영되는
소형 크레인 사고가
최근 4년 사이 30건에 달한다며
소형 크레인을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타워크레인 노동자들이
소형 타워크레인에 대한
안전 대책을 요구하며
고공농성에 들어갔습니다.
민주노총 건설노조
광주전라 타워크레인지부는
어제 오후 총파업에 돌입하고
광주와 전남지역 건설현장 48곳에 설치된
타워크레인 103대를 점거했습니다.
이들은 국가 자격 없이 운영되는
소형 크레인 사고가
최근 4년 사이 30건에 달한다며
소형 크레인을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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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워크레인 노조, 광주.전남 103대 점거…고공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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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04 22:01:01
광주와 전남 지역
타워크레인 노동자들이
소형 타워크레인에 대한
안전 대책을 요구하며
고공농성에 들어갔습니다.
민주노총 건설노조
광주전라 타워크레인지부는
어제 오후 총파업에 돌입하고
광주와 전남지역 건설현장 48곳에 설치된
타워크레인 103대를 점거했습니다.
이들은 국가 자격 없이 운영되는
소형 크레인 사고가
최근 4년 사이 30건에 달한다며
소형 크레인을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타워크레인 노동자들이
소형 타워크레인에 대한
안전 대책을 요구하며
고공농성에 들어갔습니다.
민주노총 건설노조
광주전라 타워크레인지부는
어제 오후 총파업에 돌입하고
광주와 전남지역 건설현장 48곳에 설치된
타워크레인 103대를 점거했습니다.
이들은 국가 자격 없이 운영되는
소형 크레인 사고가
최근 4년 사이 30건에 달한다며
소형 크레인을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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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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