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변 노을공원
사업과 관련해
배임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박병종 전 고흥군수가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해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박 전 군수는 오늘
고흥경찰서에 출석해
직원들의 업무를 다 알 수는 없다며,
지난해 군수가 바뀌고 나서
12년 동안 군정을 맡아 온 자신이
부당하게 공격받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사업과 관련해
배임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박병종 전 고흥군수가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해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박 전 군수는 오늘
고흥경찰서에 출석해
직원들의 업무를 다 알 수는 없다며,
지난해 군수가 바뀌고 나서
12년 동안 군정을 맡아 온 자신이
부당하게 공격받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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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배임 혐의' 박병종 전 고흥군수 소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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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04 22:01:13
수변 노을공원
사업과 관련해
배임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박병종 전 고흥군수가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해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박 전 군수는 오늘
고흥경찰서에 출석해
직원들의 업무를 다 알 수는 없다며,
지난해 군수가 바뀌고 나서
12년 동안 군정을 맡아 온 자신이
부당하게 공격받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사업과 관련해
배임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박병종 전 고흥군수가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해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박 전 군수는 오늘
고흥경찰서에 출석해
직원들의 업무를 다 알 수는 없다며,
지난해 군수가 바뀌고 나서
12년 동안 군정을 맡아 온 자신이
부당하게 공격받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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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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