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시민단체 대표 100명, 새만금 해수유통 촉구
입력 2019.06.04 (22:14)
수정 2019.06.04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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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종교계와
시민사회단체 대표 백 명은
오늘(4) 전라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가 지난 20년 동안
새만금 수질 개선에 4조 원을 쓰고도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며,
해수유통을 해 수질을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새만금을 국제적인 생태관광도시로 만들자며,
민관협의회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끝)
시민사회단체 대표 백 명은
오늘(4) 전라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가 지난 20년 동안
새만금 수질 개선에 4조 원을 쓰고도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며,
해수유통을 해 수질을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새만금을 국제적인 생태관광도시로 만들자며,
민관협의회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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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시민단체 대표 100명, 새만금 해수유통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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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04 22:14:27
- 수정2019-06-04 22:17:58
전북지역 종교계와
시민사회단체 대표 백 명은
오늘(4) 전라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가 지난 20년 동안
새만금 수질 개선에 4조 원을 쓰고도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며,
해수유통을 해 수질을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새만금을 국제적인 생태관광도시로 만들자며,
민관협의회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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