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수능 출제 기관 제공 첫 모의평가
입력 2019.06.04 (15:20)
수정 2019.06.05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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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수학능력시험을 출제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제공하는 올해 첫 모의평가가 오늘(4일) 부산에서도 치러졌습니다.
이번 모의평가에 응시한 부산지역 학생은 재학생 2만 8천여명 등 모두 3만 천여명으로 지난해보다 2천 3백여명이나 줄었습니다.
이번 모의평가는 올해 수능의 출제 경향을 볼 수 있으며, 성적 결과에 따라 사실상 수시와 정시 지원 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시험입니다.
평가원이 제공하는 모의평가는 6월과 9월 두 차례 치러집니다.
이번 모의평가에 응시한 부산지역 학생은 재학생 2만 8천여명 등 모두 3만 천여명으로 지난해보다 2천 3백여명이나 줄었습니다.
이번 모의평가는 올해 수능의 출제 경향을 볼 수 있으며, 성적 결과에 따라 사실상 수시와 정시 지원 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시험입니다.
평가원이 제공하는 모의평가는 6월과 9월 두 차례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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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수능 출제 기관 제공 첫 모의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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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05 10:05:12
- 수정2019-06-05 10:08:10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출제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제공하는 올해 첫 모의평가가 오늘(4일) 부산에서도 치러졌습니다.
이번 모의평가에 응시한 부산지역 학생은 재학생 2만 8천여명 등 모두 3만 천여명으로 지난해보다 2천 3백여명이나 줄었습니다.
이번 모의평가는 올해 수능의 출제 경향을 볼 수 있으며, 성적 결과에 따라 사실상 수시와 정시 지원 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시험입니다.
평가원이 제공하는 모의평가는 6월과 9월 두 차례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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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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