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돼지열병 방역 대책 회의 열려
입력 2019.06.04 (11:30)
수정 2019.06.05 (10:2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늘(4일) 가축전염병 예찰협의회를 열고 아프리카 돼지열병 방역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오늘(4일) 협의회에는 부산시와 구·군을 비롯해 수의사와 축산단체, 사료업계 등 민간 단체에서도 참여해 돼지 사료 위생 처리와 축사 소독 등 방역 정보를 나누고 문제점을 짚었습니다.
부산시는 또 외국 식료품 판매 업소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 아프리카 돼지열병 바이러스가 잠복할 수 있는 불법 수입축산물 유통을 차단한다는 계획입니다.
오늘(4일) 협의회에는 부산시와 구·군을 비롯해 수의사와 축산단체, 사료업계 등 민간 단체에서도 참여해 돼지 사료 위생 처리와 축사 소독 등 방역 정보를 나누고 문제점을 짚었습니다.
부산시는 또 외국 식료품 판매 업소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 아프리카 돼지열병 바이러스가 잠복할 수 있는 불법 수입축산물 유통을 차단한다는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아프리카 돼지열병 방역 대책 회의 열려
-
- 입력 2019-06-05 10:05:39
- 수정2019-06-05 10:23:25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늘(4일) 가축전염병 예찰협의회를 열고 아프리카 돼지열병 방역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오늘(4일) 협의회에는 부산시와 구·군을 비롯해 수의사와 축산단체, 사료업계 등 민간 단체에서도 참여해 돼지 사료 위생 처리와 축사 소독 등 방역 정보를 나누고 문제점을 짚었습니다.
부산시는 또 외국 식료품 판매 업소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 아프리카 돼지열병 바이러스가 잠복할 수 있는 불법 수입축산물 유통을 차단한다는 계획입니다.
-
-
강지아 기자 jia@kbs.co.kr
강지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