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기록문화연구원이 실시한
2019 옛 사진 공모전에서
김의광씨가 출품한
'천 9백 35년경 안동의 버스운전사'가
대상에 선정됐습니다.
금상에는 임수행 씨의
<천 9백 76년 낙동강 빨래터가 보이는
안동교에서>가,
은상엔 권순탁 씨의
<천 9백 42년 서후면 천수답 모내기> 등
20여 점이 선정됐습니다.
이번 공모전에 선정된
옛 사진들은 이달 말까지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전시됩니다.(끝)
2019 옛 사진 공모전에서
김의광씨가 출품한
'천 9백 35년경 안동의 버스운전사'가
대상에 선정됐습니다.
금상에는 임수행 씨의
<천 9백 76년 낙동강 빨래터가 보이는
안동교에서>가,
은상엔 권순탁 씨의
<천 9백 42년 서후면 천수답 모내기> 등
20여 점이 선정됐습니다.
이번 공모전에 선정된
옛 사진들은 이달 말까지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전시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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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 옛 사진 공모전'에 20여 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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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05 10:38:13
경북기록문화연구원이 실시한
2019 옛 사진 공모전에서
김의광씨가 출품한
'천 9백 35년경 안동의 버스운전사'가
대상에 선정됐습니다.
금상에는 임수행 씨의
<천 9백 76년 낙동강 빨래터가 보이는
안동교에서>가,
은상엔 권순탁 씨의
<천 9백 42년 서후면 천수답 모내기> 등
20여 점이 선정됐습니다.
이번 공모전에 선정된
옛 사진들은 이달 말까지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전시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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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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