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스미스소니언 자연사 박물관 ‘화석관’ 재개관
입력 2019.06.07 (10:53)
수정 2019.06.07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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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미스소니언 자연사 박물관의 화석관이 현지시간으로 내일(8일) 재개장합니다.
남미에서 발견된 약 5천2백만 년 전 고대종 고래 오도베노케톱스 화석부터, 길이 12m, 높이 4.5m의 초대형 티라노사우루스 공룡 화석 등 700점이 넘는 희귀한 화석과 표본들이 전시될 예정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박물관 개관 이듬해인 1911년 처음으로 선보인 '화석관'은 지난 2014년 문을 닫고 재정비에 들어간 바 있습니다.
남미에서 발견된 약 5천2백만 년 전 고대종 고래 오도베노케톱스 화석부터, 길이 12m, 높이 4.5m의 초대형 티라노사우루스 공룡 화석 등 700점이 넘는 희귀한 화석과 표본들이 전시될 예정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박물관 개관 이듬해인 1911년 처음으로 선보인 '화석관'은 지난 2014년 문을 닫고 재정비에 들어간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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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스미스소니언 자연사 박물관 ‘화석관’ 재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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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07 10:54:54
- 수정2019-06-07 11:02:16
미국 스미스소니언 자연사 박물관의 화석관이 현지시간으로 내일(8일) 재개장합니다.
남미에서 발견된 약 5천2백만 년 전 고대종 고래 오도베노케톱스 화석부터, 길이 12m, 높이 4.5m의 초대형 티라노사우루스 공룡 화석 등 700점이 넘는 희귀한 화석과 표본들이 전시될 예정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박물관 개관 이듬해인 1911년 처음으로 선보인 '화석관'은 지난 2014년 문을 닫고 재정비에 들어간 바 있습니다.
남미에서 발견된 약 5천2백만 년 전 고대종 고래 오도베노케톱스 화석부터, 길이 12m, 높이 4.5m의 초대형 티라노사우루스 공룡 화석 등 700점이 넘는 희귀한 화석과 표본들이 전시될 예정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박물관 개관 이듬해인 1911년 처음으로 선보인 '화석관'은 지난 2014년 문을 닫고 재정비에 들어간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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