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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성 곰 사육장에서 반달곰 탈출…20여분 만에 포획
입력 2019.06.07 (16:32) 수정 2019.06.07 (18:34) 사회
오늘(7일) 오후 1시쯤,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의 한 곰 사육농장에서 반달곰 1마리가 탈출했다가 20여 분만에 포획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곰이 탈출해 마을을 배회한다"는 119 신고를 받고 출동해 농장 인근 민가와 축대 사이에사 성인 남성과 비슷한 크기의 반달곰 발견하고, 마취총으로 포획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해당 사육 농가는 2012년에도 반달곰이 탈출한 적이 있는 농장으로 파악됐습니다.

해당 농장에서는 현재 100여 마리의 곰이 사육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농장주가 농장 위치를 옮기는 과정에서 곰이 탈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경기도 안성 곰 사육장에서 반달곰 탈출…20여분 만에 포획
    • 입력 2019-06-07 16:32:31
    • 수정2019-06-07 18:34:34
    사회
오늘(7일) 오후 1시쯤,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의 한 곰 사육농장에서 반달곰 1마리가 탈출했다가 20여 분만에 포획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곰이 탈출해 마을을 배회한다"는 119 신고를 받고 출동해 농장 인근 민가와 축대 사이에사 성인 남성과 비슷한 크기의 반달곰 발견하고, 마취총으로 포획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해당 사육 농가는 2012년에도 반달곰이 탈출한 적이 있는 농장으로 파악됐습니다.

해당 농장에서는 현재 100여 마리의 곰이 사육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농장주가 농장 위치를 옮기는 과정에서 곰이 탈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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