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편 살해’ 혐의 고유정 얼굴 공개
입력 2019.06.07 (17:12)
수정 2019.06.07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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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전 남편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버린 혐의로 구속된 36살 고유정의 얼굴이 공개됐습니다.
고 씨는 오늘 오후 4시쯤 제주동부경찰서 유치장에서 진술녹화실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레 얼굴이 노출됐습니다.
지난 5일 신상공개 결정이 내려진 고 씨는 어제 경찰 조사를 받은 뒤 유치장으로 가는 과정에 얼굴이 공개될 예정이었지만, 머리를 풀어헤친 채 고개를 숙여 얼굴이 노출되지 않았습니다.
고씨는 지난달 25일에서 27일 사이 제주도의 한 펜션에서 전 남편인 36살 강모 씨를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바다 등 곳곳에 유기하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고 씨는 오늘 오후 4시쯤 제주동부경찰서 유치장에서 진술녹화실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레 얼굴이 노출됐습니다.
지난 5일 신상공개 결정이 내려진 고 씨는 어제 경찰 조사를 받은 뒤 유치장으로 가는 과정에 얼굴이 공개될 예정이었지만, 머리를 풀어헤친 채 고개를 숙여 얼굴이 노출되지 않았습니다.
고씨는 지난달 25일에서 27일 사이 제주도의 한 펜션에서 전 남편인 36살 강모 씨를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바다 등 곳곳에 유기하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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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남편 살해’ 혐의 고유정 얼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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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07 17:14:13
- 수정2019-06-07 17:22:23
제주에서 전 남편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버린 혐의로 구속된 36살 고유정의 얼굴이 공개됐습니다.
고 씨는 오늘 오후 4시쯤 제주동부경찰서 유치장에서 진술녹화실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레 얼굴이 노출됐습니다.
지난 5일 신상공개 결정이 내려진 고 씨는 어제 경찰 조사를 받은 뒤 유치장으로 가는 과정에 얼굴이 공개될 예정이었지만, 머리를 풀어헤친 채 고개를 숙여 얼굴이 노출되지 않았습니다.
고씨는 지난달 25일에서 27일 사이 제주도의 한 펜션에서 전 남편인 36살 강모 씨를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바다 등 곳곳에 유기하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고 씨는 오늘 오후 4시쯤 제주동부경찰서 유치장에서 진술녹화실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레 얼굴이 노출됐습니다.
지난 5일 신상공개 결정이 내려진 고 씨는 어제 경찰 조사를 받은 뒤 유치장으로 가는 과정에 얼굴이 공개될 예정이었지만, 머리를 풀어헤친 채 고개를 숙여 얼굴이 노출되지 않았습니다.
고씨는 지난달 25일에서 27일 사이 제주도의 한 펜션에서 전 남편인 36살 강모 씨를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바다 등 곳곳에 유기하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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