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에서 일어난
성폭행 살인 사건의
피해자 가족이
피의자를 사형에 처해달라며
청와대에 국민 청원을 냈습니다.
피해자의 아버지라고 밝힌 작성자는
지난 4일 청와대 홈페이지에
딸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피의자를 사형에 처해달라고 청원했습니다.
피의자인 36살 최모씨는
지난달 순천의 한 아파트에서
동료의 약혼녀를 살해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으며,
최 씨에게 적용된 '강간 등 살인' 혐의의
법정 최고형은 사형입니다.
성폭행 살인 사건의
피해자 가족이
피의자를 사형에 처해달라며
청와대에 국민 청원을 냈습니다.
피해자의 아버지라고 밝힌 작성자는
지난 4일 청와대 홈페이지에
딸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피의자를 사형에 처해달라고 청원했습니다.
피의자인 36살 최모씨는
지난달 순천의 한 아파트에서
동료의 약혼녀를 살해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으며,
최 씨에게 적용된 '강간 등 살인' 혐의의
법정 최고형은 사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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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폭행 살인 피해자 가족 "피의자 사형에 처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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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07 21:49:40
순천에서 일어난
성폭행 살인 사건의
피해자 가족이
피의자를 사형에 처해달라며
청와대에 국민 청원을 냈습니다.
피해자의 아버지라고 밝힌 작성자는
지난 4일 청와대 홈페이지에
딸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피의자를 사형에 처해달라고 청원했습니다.
피의자인 36살 최모씨는
지난달 순천의 한 아파트에서
동료의 약혼녀를 살해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으며,
최 씨에게 적용된 '강간 등 살인' 혐의의
법정 최고형은 사형입니다.
성폭행 살인 사건의
피해자 가족이
피의자를 사형에 처해달라며
청와대에 국민 청원을 냈습니다.
피해자의 아버지라고 밝힌 작성자는
지난 4일 청와대 홈페이지에
딸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피의자를 사형에 처해달라고 청원했습니다.
피의자인 36살 최모씨는
지난달 순천의 한 아파트에서
동료의 약혼녀를 살해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으며,
최 씨에게 적용된 '강간 등 살인' 혐의의
법정 최고형은 사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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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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