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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여야 4당 대표 초월회 회동…황교안 불참
입력 2019.06.10 (01:00) 정치
문희상 국회의장이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 대표와 오늘(10일) 국회 사랑재에서 만나 국회 정상화 방안을 논의합니다.

문 의장은 이 자리에서 패스트트랙 합의 처리 문구 등을 놓고 민주당과 한국당이 이견을 보이며 공전을 거듭하고 있는 국회 정상화 해법을 모색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어제 북유럽 3개국 순방길에 오른 문재인 대통령은 출국에 앞서 문 의장과의 전화 통화에서 국회 정상화 노력을 당부했고, 이에 문 의장은 "순방 잘 마치고 돌아오길 바란다"며 "더 애 써보겠다"고 답변했습니다.

한편 한국당 황 대표는 어제 자유한국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한국당 육아파티에 참석한 뒤, '초월회' 참석 여부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쉽지 않을 것 같다"고 답변하며 불참할 뜻을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국회의장-여야 4당 대표 초월회 회동…황교안 불참
    • 입력 2019-06-10 01:00:36
    정치
문희상 국회의장이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 대표와 오늘(10일) 국회 사랑재에서 만나 국회 정상화 방안을 논의합니다.

문 의장은 이 자리에서 패스트트랙 합의 처리 문구 등을 놓고 민주당과 한국당이 이견을 보이며 공전을 거듭하고 있는 국회 정상화 해법을 모색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어제 북유럽 3개국 순방길에 오른 문재인 대통령은 출국에 앞서 문 의장과의 전화 통화에서 국회 정상화 노력을 당부했고, 이에 문 의장은 "순방 잘 마치고 돌아오길 바란다"며 "더 애 써보겠다"고 답변했습니다.

한편 한국당 황 대표는 어제 자유한국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한국당 육아파티에 참석한 뒤, '초월회' 참석 여부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쉽지 않을 것 같다"고 답변하며 불참할 뜻을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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