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동물복지형 녹색축산 천 곳 육성 목표

입력 2019.06.10 (08:08) 수정 2019.06.10 (11: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라남도가 '동물복지형 녹색축산농장'을 오는 2022년까지 천 곳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전라남도는 친환경축산물 인증 비용 지원 37억 원과 동물복지형 녹색축산농장 육성 사업 20억 원,



동물복지형 축산 시범사업 20억 원 등 88억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현재까지 전라남도에는 동물복지형 녹색축산농장으로 143곳이 지정돼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남도, 동물복지형 녹색축산 천 곳 육성 목표
    • 입력 2019-06-10 08:08:24
    • 수정2019-06-10 11:12:02
    뉴스광장(광주)

전라남도가 '동물복지형 녹색축산농장'을 오는 2022년까지 천 곳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전라남도는 친환경축산물 인증 비용 지원 37억 원과 동물복지형 녹색축산농장 육성 사업 20억 원,

동물복지형 축산 시범사업 20억 원 등 88억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현재까지 전라남도에는 동물복지형 녹색축산농장으로 143곳이 지정돼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광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