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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전 결전지 입성…“정복자의 마음으로 결승 도전”
입력 2019.06.10 (12:20) 수정 2019.06.10 (12:29)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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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세 이하 월드컵 대표팀이 에콰도르와의 4강전이 열리는 루블린에 입성했습니다.

정정용 감독은 결승전이 열리는 땅을 밟을 수 있도록 '정복자'의 마음가짐으로 결승 진출에 도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폴란드 루블린에서 하무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오세훈의 결승 골로 숙적 일본을 물리치고 8강 진출을 확정 지은 장소인 루블린.

대표팀은 4강 진출의 혜택으로 FIFA가 제공한 전세기를 타고 루블린에 입성했습니다.

정정용 감독은 정복자의 마음가짐으로 결승전이 열리는 폴란드 우치행에 도전하겠다는 각오를 전했습니다.

[정정용/20세 이하 축구대표팀 감독 : "루블린은 한번 왔던 곳이고, 결승전은 다른 곳이기 때문에 새로운 정복자의 마음으로 준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에콰도르와의 준결승전까지 단 이틀만의 시간이 남았습니다.

8강전에서 연장 혈투를 치렀기 때문에 에콰도르와 휴식일은 같지만, 체력적 부담이 더 클 수밖에 없습니다.

에콰도르는 조 3위로 16강에 진출했지만, 우루과이와 미국을 연달아 격파하는 이변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선수들은 지난달 에콰도르와 평가전에서 1대 0 승리를 거둔 경험이 있다며 결승 진출의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이광연/20세 이하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에콰도르한테는 자신감이 있어요.저희가 연습경기에서도 이긴 적이 있어서, 딱히 어렵게 생각 안하고, 회복 잘 한다면 저희가 워낙 경기를 잘해서 잘 준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대표팀은 오늘 휴식을 취한 뒤 내일 4강전을 대비한 마지막 담금질에 들어갑니다.

기분 좋은 추억을 간직한 이곳 루블린 아레나에서 대표팀은 이틀 뒤 결승 진출에 도전합니다.

루블린에서 KBS 뉴스 하무림입니다.
  • 4강전 결전지 입성…“정복자의 마음으로 결승 도전”
    • 입력 2019-06-10 12:24:56
    • 수정2019-06-10 12:29:44
    뉴스 12
[앵커]

20세 이하 월드컵 대표팀이 에콰도르와의 4강전이 열리는 루블린에 입성했습니다.

정정용 감독은 결승전이 열리는 땅을 밟을 수 있도록 '정복자'의 마음가짐으로 결승 진출에 도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폴란드 루블린에서 하무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오세훈의 결승 골로 숙적 일본을 물리치고 8강 진출을 확정 지은 장소인 루블린.

대표팀은 4강 진출의 혜택으로 FIFA가 제공한 전세기를 타고 루블린에 입성했습니다.

정정용 감독은 정복자의 마음가짐으로 결승전이 열리는 폴란드 우치행에 도전하겠다는 각오를 전했습니다.

[정정용/20세 이하 축구대표팀 감독 : "루블린은 한번 왔던 곳이고, 결승전은 다른 곳이기 때문에 새로운 정복자의 마음으로 준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에콰도르와의 준결승전까지 단 이틀만의 시간이 남았습니다.

8강전에서 연장 혈투를 치렀기 때문에 에콰도르와 휴식일은 같지만, 체력적 부담이 더 클 수밖에 없습니다.

에콰도르는 조 3위로 16강에 진출했지만, 우루과이와 미국을 연달아 격파하는 이변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선수들은 지난달 에콰도르와 평가전에서 1대 0 승리를 거둔 경험이 있다며 결승 진출의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이광연/20세 이하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에콰도르한테는 자신감이 있어요.저희가 연습경기에서도 이긴 적이 있어서, 딱히 어렵게 생각 안하고, 회복 잘 한다면 저희가 워낙 경기를 잘해서 잘 준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대표팀은 오늘 휴식을 취한 뒤 내일 4강전을 대비한 마지막 담금질에 들어갑니다.

기분 좋은 추억을 간직한 이곳 루블린 아레나에서 대표팀은 이틀 뒤 결승 진출에 도전합니다.

루블린에서 KBS 뉴스 하무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