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항공대책 특별위원회가
오늘(4일) 도의회에서
부산시의회 전담팀과 함께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 촉구 공동 결의문'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결의문에서
국토교통부의 기존 김해신공항 추진 계획은
동남권 관문공항으로 기대할 수 없다며,
국무총리실이 나서
국토교통부의 기본계획을 재검증하고
24시간 안전한 관문공항을 만들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오늘(4일) 도의회에서
부산시의회 전담팀과 함께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 촉구 공동 결의문'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결의문에서
국토교통부의 기존 김해신공항 추진 계획은
동남권 관문공항으로 기대할 수 없다며,
국무총리실이 나서
국토교통부의 기본계획을 재검증하고
24시간 안전한 관문공항을 만들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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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부산의회 "동남권 관문공항, 총리실이 나서야"(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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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0 15:54:37
경남도의회 항공대책 특별위원회가
오늘(4일) 도의회에서
부산시의회 전담팀과 함께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 촉구 공동 결의문'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결의문에서
국토교통부의 기존 김해신공항 추진 계획은
동남권 관문공항으로 기대할 수 없다며,
국무총리실이 나서
국토교통부의 기본계획을 재검증하고
24시간 안전한 관문공항을 만들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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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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