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이 주최한
경남 혁신도시 공공기관 우수협력사
일자리콘서트가 오늘(4일)
경남과기대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렸습니다.
협력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결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공기업 협력 중소기업 등 42곳과
경남지역 대학교와 특성화고교 졸업예정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기업정보 제공과 취업 특강,
취업 면접 등이 진행됐습니다.
남동발전은 이번 채용박람회를 통해
인재를 채용한 기업에 초임 급여의 30%를
1년 동안 인건비로 지원합니다.
경남 혁신도시 공공기관 우수협력사
일자리콘서트가 오늘(4일)
경남과기대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렸습니다.
협력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결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공기업 협력 중소기업 등 42곳과
경남지역 대학교와 특성화고교 졸업예정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기업정보 제공과 취업 특강,
취업 면접 등이 진행됐습니다.
남동발전은 이번 채용박람회를 통해
인재를 채용한 기업에 초임 급여의 30%를
1년 동안 인건비로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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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도시 공공기관 우수협력사 일자리 콘서트(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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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0 15:55:01
한국남동발전이 주최한
경남 혁신도시 공공기관 우수협력사
일자리콘서트가 오늘(4일)
경남과기대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렸습니다.
협력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결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공기업 협력 중소기업 등 42곳과
경남지역 대학교와 특성화고교 졸업예정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기업정보 제공과 취업 특강,
취업 면접 등이 진행됐습니다.
남동발전은 이번 채용박람회를 통해
인재를 채용한 기업에 초임 급여의 30%를
1년 동안 인건비로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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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진 기자 cej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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