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가 지난달
전국 기초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세종시 지방자치회관에 사무소를 열고,
이달부터 본격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이는 올해 초
정부서울청사에 있던 행안부가
세종시로 이전한 데 따른 것으로,
창원시는 공무원 2명을 파견해
국비 확보와 정부 공모사업 유치 활동 등을
지원합니다.
전국 기초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세종시 지방자치회관에 사무소를 열고,
이달부터 본격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이는 올해 초
정부서울청사에 있던 행안부가
세종시로 이전한 데 따른 것으로,
창원시는 공무원 2명을 파견해
국비 확보와 정부 공모사업 유치 활동 등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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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세종에 사무소 열어…국비확보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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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0 15:55:01
창원시가 지난달
전국 기초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세종시 지방자치회관에 사무소를 열고,
이달부터 본격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이는 올해 초
정부서울청사에 있던 행안부가
세종시로 이전한 데 따른 것으로,
창원시는 공무원 2명을 파견해
국비 확보와 정부 공모사업 유치 활동 등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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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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