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이 10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지역 정치권의 움직임도 바빠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현역 경선 의무화와
여성, 청년, 정치 신인에 대한 가점 부여 등의
공천 규칙을 정한 가운데
현역 의원이 지역구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후보 발굴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신상진 신정치혁신특위위원장이 최근
현역 다선 의원에 대한 대폭 교체를
시사하는 발언을 하면서
지역 의원들이 긴장하는 모습입니다.
나머지 정당들도 지역위원회를 창당하는 등
총선 준비에 당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끝)
지역 정치권의 움직임도 바빠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현역 경선 의무화와
여성, 청년, 정치 신인에 대한 가점 부여 등의
공천 규칙을 정한 가운데
현역 의원이 지역구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후보 발굴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신상진 신정치혁신특위위원장이 최근
현역 다선 의원에 대한 대폭 교체를
시사하는 발언을 하면서
지역 의원들이 긴장하는 모습입니다.
나머지 정당들도 지역위원회를 창당하는 등
총선 준비에 당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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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 10달 앞으로... 정당 움직임 바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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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0 16:46:27
총선이 10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지역 정치권의 움직임도 바빠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현역 경선 의무화와
여성, 청년, 정치 신인에 대한 가점 부여 등의
공천 규칙을 정한 가운데
현역 의원이 지역구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후보 발굴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신상진 신정치혁신특위위원장이 최근
현역 다선 의원에 대한 대폭 교체를
시사하는 발언을 하면서
지역 의원들이 긴장하는 모습입니다.
나머지 정당들도 지역위원회를 창당하는 등
총선 준비에 당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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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윤 기자 seagard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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