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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후원자 439명, 후원금 반환·손배 소송 제기
입력 2019.06.10 (19:28) 수정 2019.06.10 (19:41) 뉴스 7
고(故) 장자연 씨 사건의 증언자로 나섰던 배우 윤지오 씨의 후원자들이 윤 씨를 상대로 부당하게 받은 후원금을 돌려 달라는 취지의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냈습니다.
이들은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며 손해배상 청구소송도 함께 제기했습니다.
소송에 참여한 윤 씨 후원자는 439명으로, 반환을 요구한 후원금은 천만 원 정도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며 손해배상 청구소송도 함께 제기했습니다.
소송에 참여한 윤 씨 후원자는 439명으로, 반환을 요구한 후원금은 천만 원 정도로 알려졌습니다.
- 윤지오 후원자 439명, 후원금 반환·손배 소송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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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0 19:30:41
- 수정2019-06-10 19:41:24

고(故) 장자연 씨 사건의 증언자로 나섰던 배우 윤지오 씨의 후원자들이 윤 씨를 상대로 부당하게 받은 후원금을 돌려 달라는 취지의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냈습니다.
이들은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며 손해배상 청구소송도 함께 제기했습니다.
소송에 참여한 윤 씨 후원자는 439명으로, 반환을 요구한 후원금은 천만 원 정도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며 손해배상 청구소송도 함께 제기했습니다.
소송에 참여한 윤 씨 후원자는 439명으로, 반환을 요구한 후원금은 천만 원 정도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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