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오픈에서 우승한
순천 출신 프로골퍼 이정은 선수가
또 다른 LPGA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정은은
미국 뉴저지에서 사흘 동안 열린
'숍라이트 LPGA 클래식'에서
2라운드까지 선두를 유지하다가
오늘 3라운드에서 1언더파를 기록하며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습니다.
올해 LPGA에 데뷔해
11개 대회에 출전한 이정은은
지금까지 상금 백51만여 달러를 획득해
상금 순위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끝)
순천 출신 프로골퍼 이정은 선수가
또 다른 LPGA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정은은
미국 뉴저지에서 사흘 동안 열린
'숍라이트 LPGA 클래식'에서
2라운드까지 선두를 유지하다가
오늘 3라운드에서 1언더파를 기록하며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습니다.
올해 LPGA에 데뷔해
11개 대회에 출전한 이정은은
지금까지 상금 백51만여 달러를 획득해
상금 순위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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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은, US오픈 뒤 열린 LPGA 대회서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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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0 20:55:14
US 오픈에서 우승한
순천 출신 프로골퍼 이정은 선수가
또 다른 LPGA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정은은
미국 뉴저지에서 사흘 동안 열린
'숍라이트 LPGA 클래식'에서
2라운드까지 선두를 유지하다가
오늘 3라운드에서 1언더파를 기록하며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습니다.
올해 LPGA에 데뷔해
11개 대회에 출전한 이정은은
지금까지 상금 백51만여 달러를 획득해
상금 순위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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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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