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남북 해양수산 교류협의회'가
본격 운영됩니다.
강원도 환동해본부는
남북 해양수산분야 효율적인 교류와 협력을 위해
기존 '평화의 바다 추진전략 TF'팀을
남북 해양수산 교류협의회로 전환하고,
모레(12일) 창립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남북 해양수산 교류협의회는
국제사회 대북제재 완화 등
대내외 여건 변화에 대비해,
사전 교류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정부 의제 채택 방안 등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끝)
본격 운영됩니다.
강원도 환동해본부는
남북 해양수산분야 효율적인 교류와 협력을 위해
기존 '평화의 바다 추진전략 TF'팀을
남북 해양수산 교류협의회로 전환하고,
모레(12일) 창립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남북 해양수산 교류협의회는
국제사회 대북제재 완화 등
대내외 여건 변화에 대비해,
사전 교류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정부 의제 채택 방안 등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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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남북 해양수산 교류협의회' 창립..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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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0 21:48:44
'강원도 남북 해양수산 교류협의회'가
본격 운영됩니다.
강원도 환동해본부는
남북 해양수산분야 효율적인 교류와 협력을 위해
기존 '평화의 바다 추진전략 TF'팀을
남북 해양수산 교류협의회로 전환하고,
모레(12일) 창립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남북 해양수산 교류협의회는
국제사회 대북제재 완화 등
대내외 여건 변화에 대비해,
사전 교류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정부 의제 채택 방안 등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끝)
본격 운영됩니다.
강원도 환동해본부는
남북 해양수산분야 효율적인 교류와 협력을 위해
기존 '평화의 바다 추진전략 TF'팀을
남북 해양수산 교류협의회로 전환하고,
모레(12일) 창립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남북 해양수산 교류협의회는
국제사회 대북제재 완화 등
대내외 여건 변화에 대비해,
사전 교류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정부 의제 채택 방안 등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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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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