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3시 40분쯤
광양시 광양읍의
한 폐기물 처리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큰 불길은
20여 분 만에 잡혔지만
잔불이 꺼지지 않으면서
저녁까지 진화 작업이 이어졌습니다.
이 불로 폐기물과
백50㎡ 크기의 창고가 탔습니다.
경찰은 지난 7일에도
같은 공장에 쌓인 폐기물에서
불이 난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3시 40분쯤
광양시 광양읍의
한 폐기물 처리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큰 불길은
20여 분 만에 잡혔지만
잔불이 꺼지지 않으면서
저녁까지 진화 작업이 이어졌습니다.
이 불로 폐기물과
백50㎡ 크기의 창고가 탔습니다.
경찰은 지난 7일에도
같은 공장에 쌓인 폐기물에서
불이 난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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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 폐기물 업체서 불...플라스틱 진화에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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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0 21:50:22
오늘 오전
3시 40분쯤
광양시 광양읍의
한 폐기물 처리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큰 불길은
20여 분 만에 잡혔지만
잔불이 꺼지지 않으면서
저녁까지 진화 작업이 이어졌습니다.
이 불로 폐기물과
백50㎡ 크기의 창고가 탔습니다.
경찰은 지난 7일에도
같은 공장에 쌓인 폐기물에서
불이 난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3시 40분쯤
광양시 광양읍의
한 폐기물 처리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큰 불길은
20여 분 만에 잡혔지만
잔불이 꺼지지 않으면서
저녁까지 진화 작업이 이어졌습니다.
이 불로 폐기물과
백50㎡ 크기의 창고가 탔습니다.
경찰은 지난 7일에도
같은 공장에 쌓인 폐기물에서
불이 난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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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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