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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교통수단 스마트폰 배차 앱' 시범 운영
입력 2019.06.10 (21:54) 뉴스9(원주)
휠체어를 실을 수 있는 특별교통수단의
스마트폰 배차 앱이 개발돼
시범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강원도는
오늘(10일)부터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하고
배차 신청을 하면
특별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시범 운영합니다.
도내 18개 시군에는
111대의 특별교통수단이 배치돼 있지만,
그동안은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한
이용 신청만 가능했습니다.
스마트폰 배차 앱이 개발돼
시범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강원도는
오늘(10일)부터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하고
배차 신청을 하면
특별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시범 운영합니다.
도내 18개 시군에는
111대의 특별교통수단이 배치돼 있지만,
그동안은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한
이용 신청만 가능했습니다.
- '특별교통수단 스마트폰 배차 앱'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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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0 21:54:23
휠체어를 실을 수 있는 특별교통수단의
스마트폰 배차 앱이 개발돼
시범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강원도는
오늘(10일)부터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하고
배차 신청을 하면
특별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시범 운영합니다.
도내 18개 시군에는
111대의 특별교통수단이 배치돼 있지만,
그동안은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한
이용 신청만 가능했습니다.
스마트폰 배차 앱이 개발돼
시범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강원도는
오늘(10일)부터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하고
배차 신청을 하면
특별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시범 운영합니다.
도내 18개 시군에는
111대의 특별교통수단이 배치돼 있지만,
그동안은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한
이용 신청만 가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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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남 기자 jnsh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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