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면허가 없는 일반인이 피부과 의사 행세를 하며 불법 시술을 한 것으로 드러나 담당 보건소가 해당 병원 원장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부산 해운대구 보건소는 무면허 의료행위를 한 해운대구의 한 피부과를 영업정지하고 원장 행세를 하며 불법 시술을 한 A(61) 씨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병원에서 시술을 받고 부작용을 호소한 피해자의 제보를 받고 사실 확인에 나선 보건소는 A 씨에게 면허증을 요구했지만, A 씨는 무면허 의료행위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이 병원에서 시술을 받고 부작용을 호소하는 환자는 3명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고발을 접수한 경찰은 A 씨의 소재를 파악하는 등 본격적인 수사에 나설 계획입니다.
부산 해운대구 보건소는 무면허 의료행위를 한 해운대구의 한 피부과를 영업정지하고 원장 행세를 하며 불법 시술을 한 A(61) 씨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병원에서 시술을 받고 부작용을 호소한 피해자의 제보를 받고 사실 확인에 나선 보건소는 A 씨에게 면허증을 요구했지만, A 씨는 무면허 의료행위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이 병원에서 시술을 받고 부작용을 호소하는 환자는 3명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고발을 접수한 경찰은 A 씨의 소재를 파악하는 등 본격적인 수사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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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행세 일반인 ‘불법 시술’…경찰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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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0 23:07:06
의사 면허가 없는 일반인이 피부과 의사 행세를 하며 불법 시술을 한 것으로 드러나 담당 보건소가 해당 병원 원장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부산 해운대구 보건소는 무면허 의료행위를 한 해운대구의 한 피부과를 영업정지하고 원장 행세를 하며 불법 시술을 한 A(61) 씨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병원에서 시술을 받고 부작용을 호소한 피해자의 제보를 받고 사실 확인에 나선 보건소는 A 씨에게 면허증을 요구했지만, A 씨는 무면허 의료행위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이 병원에서 시술을 받고 부작용을 호소하는 환자는 3명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고발을 접수한 경찰은 A 씨의 소재를 파악하는 등 본격적인 수사에 나설 계획입니다.
부산 해운대구 보건소는 무면허 의료행위를 한 해운대구의 한 피부과를 영업정지하고 원장 행세를 하며 불법 시술을 한 A(61) 씨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병원에서 시술을 받고 부작용을 호소한 피해자의 제보를 받고 사실 확인에 나선 보건소는 A 씨에게 면허증을 요구했지만, A 씨는 무면허 의료행위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이 병원에서 시술을 받고 부작용을 호소하는 환자는 3명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고발을 접수한 경찰은 A 씨의 소재를 파악하는 등 본격적인 수사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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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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