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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U-20 월드컵 ‘대한민국 준우승’
“아시아 자존심 걸고 도전”…4강전 파격 선수 기용 예고
입력 2019.06.11 (06:10) 수정 2019.06.11 (06:46)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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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세 이하 월드컵 대표팀이 내일 에콰도르와의 4강전을 앞두고 아시아의 자존심을 걸고, 결승 진출에 도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정정용 감독은 8강전에 이어 또 한 번 파격적 선수 기용을 예고했습니다.

폴란드 현지에서 하무림 기자입니다.

[리포트]

운명의 4강전을 하루 앞둔 대표팀의 분위기는 밝았습니다.

세네갈과 승부차기 혈투를 벌인지 이틀만의 첫 훈련이자, 에콰도르전을 대비한 마지막 담금질에 나섰습니다.

이번 훈련에서 대표팀은 에콰도르를 공략할 전술을 단련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정정용 감독은 아시아 최고의 팀의 자존심을 걸고, 결승 진출에 도전하겠다는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정정용/20세 이하 축구대표팀 감독 : "지금은 솔직히 제 생각은 프라이드 오브 아시아, 아시아의 자존심을 걸고 싸우고 싶습니다."]

또 세네갈전 승부차기 혈투로 선수들의 체력적 부담이 있다면서 파격적 선수 기용을 예고했습니다.

["뛰지 않은 선수는 체력적인 부분이 컨디션이 좋기 때문에 거기에 녹아드는 전술을 마련하려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포지션의 변화는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선수들도 지난달 에콰도르와 평가전에서 1대 0 승리를 거둔 경험을 떠올리며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결승 진출을 놓고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4강전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대표팀은 아시아의 자존심을 걸고 에콰도르의 돌풍을 잠재워 결승 진출의 역사적인 날을 만들겠다는 각오입니다.

루블린에서 KBS 뉴스 하무림입니다.
  • “아시아 자존심 걸고 도전”…4강전 파격 선수 기용 예고
    • 입력 2019-06-11 06:12:37
    • 수정2019-06-11 06:46:38
    뉴스광장 1부
[앵커]

20세 이하 월드컵 대표팀이 내일 에콰도르와의 4강전을 앞두고 아시아의 자존심을 걸고, 결승 진출에 도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정정용 감독은 8강전에 이어 또 한 번 파격적 선수 기용을 예고했습니다.

폴란드 현지에서 하무림 기자입니다.

[리포트]

운명의 4강전을 하루 앞둔 대표팀의 분위기는 밝았습니다.

세네갈과 승부차기 혈투를 벌인지 이틀만의 첫 훈련이자, 에콰도르전을 대비한 마지막 담금질에 나섰습니다.

이번 훈련에서 대표팀은 에콰도르를 공략할 전술을 단련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정정용 감독은 아시아 최고의 팀의 자존심을 걸고, 결승 진출에 도전하겠다는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정정용/20세 이하 축구대표팀 감독 : "지금은 솔직히 제 생각은 프라이드 오브 아시아, 아시아의 자존심을 걸고 싸우고 싶습니다."]

또 세네갈전 승부차기 혈투로 선수들의 체력적 부담이 있다면서 파격적 선수 기용을 예고했습니다.

["뛰지 않은 선수는 체력적인 부분이 컨디션이 좋기 때문에 거기에 녹아드는 전술을 마련하려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포지션의 변화는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선수들도 지난달 에콰도르와 평가전에서 1대 0 승리를 거둔 경험을 떠올리며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결승 진출을 놓고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4강전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대표팀은 아시아의 자존심을 걸고 에콰도르의 돌풍을 잠재워 결승 진출의 역사적인 날을 만들겠다는 각오입니다.

루블린에서 KBS 뉴스 하무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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