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제18회 미장센 단편영화제, 공식 트레일러 공개
입력 2019.06.11 (06:56)
수정 2019.06.13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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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열리는 제18회 미 장 센 단편영화제가 공식 트레일러를 공개하고 막바지 축제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지난 2002년 단편영화 제작의 활성화를 목표로 시작된 이 행사는, 해마다 6월과 7월 중 개최돼 초여름을 대표하는 도심 속 영화축제로 자리매김했는데요.
올해는 이달 27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7일 동안 CGV 용산아이파크몰 등에서 열립니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미장센 영화제는 경쟁 부문 출품작 수가 1,200여 편에 육박할 만큼 역대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이 가운데 심사를 거쳐 경쟁 부문에 진출한 60편의 영화가 장르나 주제에 따라 5가지 섹션으로 나뉘어 상영됩니다.
지금까지 문화광장이었습니다.
지난 2002년 단편영화 제작의 활성화를 목표로 시작된 이 행사는, 해마다 6월과 7월 중 개최돼 초여름을 대표하는 도심 속 영화축제로 자리매김했는데요.
올해는 이달 27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7일 동안 CGV 용산아이파크몰 등에서 열립니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미장센 영화제는 경쟁 부문 출품작 수가 1,200여 편에 육박할 만큼 역대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이 가운데 심사를 거쳐 경쟁 부문에 진출한 60편의 영화가 장르나 주제에 따라 5가지 섹션으로 나뉘어 상영됩니다.
지금까지 문화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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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광장] 제18회 미장센 단편영화제, 공식 트레일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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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9-06-13 07:37:47
이번 달 열리는 제18회 미 장 센 단편영화제가 공식 트레일러를 공개하고 막바지 축제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지난 2002년 단편영화 제작의 활성화를 목표로 시작된 이 행사는, 해마다 6월과 7월 중 개최돼 초여름을 대표하는 도심 속 영화축제로 자리매김했는데요.
올해는 이달 27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7일 동안 CGV 용산아이파크몰 등에서 열립니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미장센 영화제는 경쟁 부문 출품작 수가 1,200여 편에 육박할 만큼 역대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이 가운데 심사를 거쳐 경쟁 부문에 진출한 60편의 영화가 장르나 주제에 따라 5가지 섹션으로 나뉘어 상영됩니다.
지금까지 문화광장이었습니다.
지난 2002년 단편영화 제작의 활성화를 목표로 시작된 이 행사는, 해마다 6월과 7월 중 개최돼 초여름을 대표하는 도심 속 영화축제로 자리매김했는데요.
올해는 이달 27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7일 동안 CGV 용산아이파크몰 등에서 열립니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미장센 영화제는 경쟁 부문 출품작 수가 1,200여 편에 육박할 만큼 역대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이 가운데 심사를 거쳐 경쟁 부문에 진출한 60편의 영화가 장르나 주제에 따라 5가지 섹션으로 나뉘어 상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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