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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정치적 동반자’ 이희호 여사 별세…오전 11시 유언 발표
입력 2019.06.11 (08:04) 수정 2019.06.11 (08:44)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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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동반자인 이희호 여사가 지난 밤 향년 97세로 별세했습니다.

고인은 1세대 여성 운동가이자 민주화 운동 등에 힘쓴 정치인이기도 했는데요.

빈소가 차려진 서울 세브란스병원 연결합니다.

강푸른 기자, 이희호 여사의 빈소가 마련됐나요?

[리포트]

네, 그렇습니다.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의 빈소가 오전 7시쯤 이곳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습니다.

이 여사는 어젯밤 11시 37분, 향년 97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는데요.

1922년생인 이 여사는 그간 노환으로 이곳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 왔습니다.

마지막 순간을 함께 한 김대중평화센터의 김성재 상임이사는 고인이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편안한 모습으로 임종을 맞이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이사는 사회장으로 치러질 이번 장례에서 장례 위원회 집행위원장을 맡게 됐는데요.

장례위원장은 김 전 대통령과 정치 인생을 함께 한 권노갑 민주평화당 상임고문, 그리고 장상 전 이화여대 총장이 맡습니다.

장례위원회는 오늘 오전 11시, 이곳 장례식장 6층 교수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여사의 유언 등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빈소는 서울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 1호실에 꾸려지고요.

조문은 오늘 낮 2시부터 시작됩니다.

14일 새벽 6시 30분 발인을 마지막으로, 고인은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 김 전 대통령 묘소에 합장돼 영면에 들게 됩니다.

지금까지 서울 세브란스 병원에서 KBS 뉴스 강푸른입니다.
  • ‘DJ 정치적 동반자’ 이희호 여사 별세…오전 11시 유언 발표
    • 입력 2019-06-11 08:06:30
    • 수정2019-06-11 08:44:42
    아침뉴스타임
[앵커]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동반자인 이희호 여사가 지난 밤 향년 97세로 별세했습니다.

고인은 1세대 여성 운동가이자 민주화 운동 등에 힘쓴 정치인이기도 했는데요.

빈소가 차려진 서울 세브란스병원 연결합니다.

강푸른 기자, 이희호 여사의 빈소가 마련됐나요?

[리포트]

네, 그렇습니다.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의 빈소가 오전 7시쯤 이곳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습니다.

이 여사는 어젯밤 11시 37분, 향년 97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는데요.

1922년생인 이 여사는 그간 노환으로 이곳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 왔습니다.

마지막 순간을 함께 한 김대중평화센터의 김성재 상임이사는 고인이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편안한 모습으로 임종을 맞이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이사는 사회장으로 치러질 이번 장례에서 장례 위원회 집행위원장을 맡게 됐는데요.

장례위원장은 김 전 대통령과 정치 인생을 함께 한 권노갑 민주평화당 상임고문, 그리고 장상 전 이화여대 총장이 맡습니다.

장례위원회는 오늘 오전 11시, 이곳 장례식장 6층 교수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여사의 유언 등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빈소는 서울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 1호실에 꾸려지고요.

조문은 오늘 낮 2시부터 시작됩니다.

14일 새벽 6시 30분 발인을 마지막으로, 고인은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 김 전 대통령 묘소에 합장돼 영면에 들게 됩니다.

지금까지 서울 세브란스 병원에서 KBS 뉴스 강푸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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