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울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 패혈증 환자가 발생해
주의가 필요합니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주로 어패류 섭취를 통해 감염되며
바닷물 온도가 18℃ 이상 상승하는
6월부터 환자가 발생합니다.
보건당국은
어패류는 영상 5도 이하로 저온보관하고
충분히 익혀서 섭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끝)
비브리오 패혈증 환자가 발생해
주의가 필요합니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주로 어패류 섭취를 통해 감염되며
바닷물 온도가 18℃ 이상 상승하는
6월부터 환자가 발생합니다.
보건당국은
어패류는 영상 5도 이하로 저온보관하고
충분히 익혀서 섭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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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브리오 패혈증 발생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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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1 08:58:43
최근 서울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 패혈증 환자가 발생해
주의가 필요합니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주로 어패류 섭취를 통해 감염되며
바닷물 온도가 18℃ 이상 상승하는
6월부터 환자가 발생합니다.
보건당국은
어패류는 영상 5도 이하로 저온보관하고
충분히 익혀서 섭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끝)
비브리오 패혈증 환자가 발생해
주의가 필요합니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주로 어패류 섭취를 통해 감염되며
바닷물 온도가 18℃ 이상 상승하는
6월부터 환자가 발생합니다.
보건당국은
어패류는 영상 5도 이하로 저온보관하고
충분히 익혀서 섭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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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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