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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풀 대구' 이미지 일부 개선
입력 2019.06.10 (15:40) 대구
대구시의 브랜드 슬로건인
'컬러풀 대구'가 일부 개선됩니다.
대구시는
전문가 협의 등을 통해
기존 동그라미 가운데 검정과 분홍을
빨강과 보라로 바꾸고
채도와 명도 등을 개선한
새로운 디자인을 공개했습니다.
대구시는 또
슬로건의 의미에 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운동 등 대구에서 최초로 일어난
역사적인 사건을 담아 시의 정체성을
더 명확하게 표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끝)
'컬러풀 대구'가 일부 개선됩니다.
대구시는
전문가 협의 등을 통해
기존 동그라미 가운데 검정과 분홍을
빨강과 보라로 바꾸고
채도와 명도 등을 개선한
새로운 디자인을 공개했습니다.
대구시는 또
슬로건의 의미에 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운동 등 대구에서 최초로 일어난
역사적인 사건을 담아 시의 정체성을
더 명확하게 표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끝)
- '컬러풀 대구' 이미지 일부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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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1 09:00:04
대구시의 브랜드 슬로건인
'컬러풀 대구'가 일부 개선됩니다.
대구시는
전문가 협의 등을 통해
기존 동그라미 가운데 검정과 분홍을
빨강과 보라로 바꾸고
채도와 명도 등을 개선한
새로운 디자인을 공개했습니다.
대구시는 또
슬로건의 의미에 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운동 등 대구에서 최초로 일어난
역사적인 사건을 담아 시의 정체성을
더 명확하게 표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끝)
'컬러풀 대구'가 일부 개선됩니다.
대구시는
전문가 협의 등을 통해
기존 동그라미 가운데 검정과 분홍을
빨강과 보라로 바꾸고
채도와 명도 등을 개선한
새로운 디자인을 공개했습니다.
대구시는 또
슬로건의 의미에 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운동 등 대구에서 최초로 일어난
역사적인 사건을 담아 시의 정체성을
더 명확하게 표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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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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