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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김대중은 이희호 여사로부터 태어나”
입력 2019.06.11 (09:20) 수정 2019.06.11 (09:33) 정치
고 김대중전 대통령의 비서실장이었던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이 이희호 여사의 별세 소식을 전하며 "김대중은 이희호 여사로부터 태어났다"고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오늘(11일) 자신의 SNS에 "이희호 여사님을 신촌 세브란스 병원 영안실에 안치하셨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박 의원은 이어 "여사님께서는 (지난 4월) 김홍일 의원 상중 위독하셨지만 겹상을 피하기 위해 의료진의 응급조치로 회복하셨다"고 전했습니다.

또 "지난 8일 김홍일 의원 국립 5.18묘지 안장 전 또 위기가 오셨다"며 "여사님은 큰아들 김홍일 의원을 보내시고 국립묘지 안장시키고 가셨다"고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이희호 여사의 임종 순간에 대해선 "가족들의 찬송가를 따라 부르려고 입을 움직이시면서 편안하게 하늘나라로 가셨다"며 "이희호 여사님의 소천을 기도해 주시길 바란다"고 적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페이스북]
  • 박지원 “김대중은 이희호 여사로부터 태어나”
    • 입력 2019-06-11 09:20:38
    • 수정2019-06-11 09:33:10
    정치
고 김대중전 대통령의 비서실장이었던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이 이희호 여사의 별세 소식을 전하며 "김대중은 이희호 여사로부터 태어났다"고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오늘(11일) 자신의 SNS에 "이희호 여사님을 신촌 세브란스 병원 영안실에 안치하셨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박 의원은 이어 "여사님께서는 (지난 4월) 김홍일 의원 상중 위독하셨지만 겹상을 피하기 위해 의료진의 응급조치로 회복하셨다"고 전했습니다.

또 "지난 8일 김홍일 의원 국립 5.18묘지 안장 전 또 위기가 오셨다"며 "여사님은 큰아들 김홍일 의원을 보내시고 국립묘지 안장시키고 가셨다"고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이희호 여사의 임종 순간에 대해선 "가족들의 찬송가를 따라 부르려고 입을 움직이시면서 편안하게 하늘나라로 가셨다"며 "이희호 여사님의 소천을 기도해 주시길 바란다"고 적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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