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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자존심 걸고 도전”…에콰도르 맞춤 전술 예고
입력 2019.06.11 (09:38) 수정 2019.06.11 (09:46)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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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세 이하 월드컵 대표팀이 내일 에콰도르와의 4강전을 앞두고 아시아의 자존심을 걸고, 결승 진출에 도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정정용 감독은 8강전에 이어 또 한 번 파격적 선수 기용을 예고했습니다.

폴란드 현지에서 하무림 기자입니다.

[리포트]

운명의 4강전을 하루 앞둔 대표팀의 분위기는 밝았습니다.

세네갈과 승부차기 혈투를 벌인지 이틀만의 첫 훈련이자, 에콰도르전을 대비한 마지막 담금질에 나섰습니다.

이번 훈련에서 대표팀은 에콰도르를 공략할 전술을 마련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정정용 감독은 아시아 최고의 팀의 자존심을 걸고, 결승 진출에 도전하겠다는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정정용/20세 이하 축구대표팀 감독 : "지금은 솔직히 제 생각은 프라이드 오브 아시아, 그러니깐 아시아의 자존심을 걸고 한번 내일 싸워보고 싶습니다."]

또 세네갈전 승부차기 혈투로 선수들의 체력적 부담이 있다면서 파격적 선수 기용을 예고했습니다.

[정정용/20세 이하 축구대표팀 감독 : "(경기에 많이) 뛰지 않은 선수들은 체력적인 부분과 컨디션 조절이 훨씬 낫기 때문에 거기에 녹아드는 전술을 마련하려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포지션의 변화는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선수들도 지난달 에콰도르와 평가전에서 1대 0 승리를 거둔 경험을 떠올리며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김주성/20세 이하 축구 국가대표 : "연습경기 때도 저희가 1대0으로 이겼고 저희가 여태까지 승리를 계속해온 DNA가 있어서 저희가 준비한 것만 잘하면 충분히 이길 수 있을 것 같아요."]

결승 진출을 놓고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4강전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대표팀은 아시아의 자존심을 걸고 에콰도르의 돌풍을 잠재워 결승 진출의 역사적인 날을 만들겠다는 각오입니다.

루블린에서 KBS 뉴스 하무림입니다.
  • “아시아 자존심 걸고 도전”…에콰도르 맞춤 전술 예고
    • 입력 2019-06-11 09:43:30
    • 수정2019-06-11 09:46:13
    930뉴스
[앵커]

20세 이하 월드컵 대표팀이 내일 에콰도르와의 4강전을 앞두고 아시아의 자존심을 걸고, 결승 진출에 도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정정용 감독은 8강전에 이어 또 한 번 파격적 선수 기용을 예고했습니다.

폴란드 현지에서 하무림 기자입니다.

[리포트]

운명의 4강전을 하루 앞둔 대표팀의 분위기는 밝았습니다.

세네갈과 승부차기 혈투를 벌인지 이틀만의 첫 훈련이자, 에콰도르전을 대비한 마지막 담금질에 나섰습니다.

이번 훈련에서 대표팀은 에콰도르를 공략할 전술을 마련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정정용 감독은 아시아 최고의 팀의 자존심을 걸고, 결승 진출에 도전하겠다는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정정용/20세 이하 축구대표팀 감독 : "지금은 솔직히 제 생각은 프라이드 오브 아시아, 그러니깐 아시아의 자존심을 걸고 한번 내일 싸워보고 싶습니다."]

또 세네갈전 승부차기 혈투로 선수들의 체력적 부담이 있다면서 파격적 선수 기용을 예고했습니다.

[정정용/20세 이하 축구대표팀 감독 : "(경기에 많이) 뛰지 않은 선수들은 체력적인 부분과 컨디션 조절이 훨씬 낫기 때문에 거기에 녹아드는 전술을 마련하려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포지션의 변화는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선수들도 지난달 에콰도르와 평가전에서 1대 0 승리를 거둔 경험을 떠올리며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김주성/20세 이하 축구 국가대표 : "연습경기 때도 저희가 1대0으로 이겼고 저희가 여태까지 승리를 계속해온 DNA가 있어서 저희가 준비한 것만 잘하면 충분히 이길 수 있을 것 같아요."]

결승 진출을 놓고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4강전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대표팀은 아시아의 자존심을 걸고 에콰도르의 돌풍을 잠재워 결승 진출의 역사적인 날을 만들겠다는 각오입니다.

루블린에서 KBS 뉴스 하무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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