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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세르비아·아르메니아에 경쟁법 집행 노하우 전한다
입력 2019.06.11 (10:00) 수정 2019.06.11 (10:14) 경제
세르비아와 아르메니아의 경쟁당국 직원들이 한국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경쟁법 집행과 경쟁정책 전반에 대한 실무 연수를 받습니다.

공정위는 오늘(11일)부터 오는 24일까지 2주간 일정으로 세르비아 경쟁보호위원회와 아르메니아 경제보호위원회 직원 각 2명을 초청해 현장 실무 연수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공정위는 개발도상국에 한국의 선진 경쟁법 및 정책과 집행 기법을 전수하기 위해 2008년부터 해마다 개도국 경쟁당국 직원을 초청해 연수를 시행해 왔습니다.

현재까지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몽골, 필리핀 등 12개국 40여 명의 경쟁분야 공무원이 연수에 참여했습니다.

올해는 경쟁법 도입현황과 해당국 의지 등을 고려해 세르비아와 아르메니아 2개국을 선정했습니다.

세르비아와 아르메니아는 한국의 카르텔 조사기법과 시장 지배적 지위남용에 대한 법 집행 기법 등에 관심이 컸다고 공정위는 밝혔습니다.

공정위는 올해 하반기 말레이시아, 필리핀, 캄보디아, 라오스 등 아세안 회원국을 대상으로도 연수과정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 공정위, 세르비아·아르메니아에 경쟁법 집행 노하우 전한다
    • 입력 2019-06-11 10:00:48
    • 수정2019-06-11 10:14:19
    경제
세르비아와 아르메니아의 경쟁당국 직원들이 한국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경쟁법 집행과 경쟁정책 전반에 대한 실무 연수를 받습니다.

공정위는 오늘(11일)부터 오는 24일까지 2주간 일정으로 세르비아 경쟁보호위원회와 아르메니아 경제보호위원회 직원 각 2명을 초청해 현장 실무 연수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공정위는 개발도상국에 한국의 선진 경쟁법 및 정책과 집행 기법을 전수하기 위해 2008년부터 해마다 개도국 경쟁당국 직원을 초청해 연수를 시행해 왔습니다.

현재까지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몽골, 필리핀 등 12개국 40여 명의 경쟁분야 공무원이 연수에 참여했습니다.

올해는 경쟁법 도입현황과 해당국 의지 등을 고려해 세르비아와 아르메니아 2개국을 선정했습니다.

세르비아와 아르메니아는 한국의 카르텔 조사기법과 시장 지배적 지위남용에 대한 법 집행 기법 등에 관심이 컸다고 공정위는 밝혔습니다.

공정위는 올해 하반기 말레이시아, 필리핀, 캄보디아, 라오스 등 아세안 회원국을 대상으로도 연수과정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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