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경찰서는
말다툼 끝에 손님을 밀쳐 넘어뜨려
숨지게 한 혐의로
옷 가게 직원 51살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3월 22일 오후 4시 반쯤,
창원시 진해구 중앙동의 한 옷 가게에서
옷을 고르는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손님 60살 B 씨를 밀쳐 넘어뜨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뒷머리를 바닥에 부딪힌 B 씨는
머리뼈가 골절된 채 운전을 하다가
가벼운 교통사고를 낸 뒤 의식불명에 빠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말다툼 끝에 손님을 밀쳐 넘어뜨려
숨지게 한 혐의로
옷 가게 직원 51살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3월 22일 오후 4시 반쯤,
창원시 진해구 중앙동의 한 옷 가게에서
옷을 고르는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손님 60살 B 씨를 밀쳐 넘어뜨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뒷머리를 바닥에 부딪힌 B 씨는
머리뼈가 골절된 채 운전을 하다가
가벼운 교통사고를 낸 뒤 의식불명에 빠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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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다툼 끝에 손님 밀쳐 숨지게 한 5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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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1 10:45:51
진해경찰서는
말다툼 끝에 손님을 밀쳐 넘어뜨려
숨지게 한 혐의로
옷 가게 직원 51살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3월 22일 오후 4시 반쯤,
창원시 진해구 중앙동의 한 옷 가게에서
옷을 고르는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손님 60살 B 씨를 밀쳐 넘어뜨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뒷머리를 바닥에 부딪힌 B 씨는
머리뼈가 골절된 채 운전을 하다가
가벼운 교통사고를 낸 뒤 의식불명에 빠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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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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