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지역에 생활연료 해상운송비 절반 지원
입력 2019.06.11 (11:01)
수정 2019.06.1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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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도서 지역에 생활연료 해상운송비가 지원됩니다.
해양수산부는 내일(12일)부터 인천과 경기도 등 전국 8개 시도 내 도서지역에 생활연료 해상운송비의 50%를 국비로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품목은 가스와 유류, 연탄, 목재펠릿 등 4가지입니다.
지금까지 도서민들은 추가 운송비 등으로 육지민보다 10~20% 높은 기초 생활비를 부담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해양수산부는 내일(12일)부터 인천과 경기도 등 전국 8개 시도 내 도서지역에 생활연료 해상운송비의 50%를 국비로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품목은 가스와 유류, 연탄, 목재펠릿 등 4가지입니다.
지금까지 도서민들은 추가 운송비 등으로 육지민보다 10~20% 높은 기초 생활비를 부담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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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지역에 생활연료 해상운송비 절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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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1 11:01:36
- 수정2019-06-11 11:10:18
앞으로 도서 지역에 생활연료 해상운송비가 지원됩니다.
해양수산부는 내일(12일)부터 인천과 경기도 등 전국 8개 시도 내 도서지역에 생활연료 해상운송비의 50%를 국비로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품목은 가스와 유류, 연탄, 목재펠릿 등 4가지입니다.
지금까지 도서민들은 추가 운송비 등으로 육지민보다 10~20% 높은 기초 생활비를 부담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해양수산부는 내일(12일)부터 인천과 경기도 등 전국 8개 시도 내 도서지역에 생활연료 해상운송비의 50%를 국비로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품목은 가스와 유류, 연탄, 목재펠릿 등 4가지입니다.
지금까지 도서민들은 추가 운송비 등으로 육지민보다 10~20% 높은 기초 생활비를 부담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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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경주 기자 ra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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